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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2018-04-24
영등포구가 매월 양질의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민에게 공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4월에도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습니다. 부스에는 제철을 맞은 초록 봄나물과 빨간 딸기가 가득합니다. 구민들은 직접 맛도 보고 물건 구매가 한창입니다. 24일 구청 광장에서 4월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습니다. 직거래장터에는 산지에서 직송된 양질의 농수축산물을 구입하기 위한 구민들로 북적였습니다. 관악구 조희숙// 매달 말일 화요일에 꼭 나와서 쌀을 꼭 사고 있거든요. 항상 그 맛 그대로 찰지고 맛있어요. 양평동 정애숙//여기 와서 필요한 간식거리. 특히 아이들 줄 고구마. 이런 것이 신선하고 달콤한데. 오래 두어도 괜찮더라고요. 보통 집주변에서 사면 며칠 있으면 물러지고 상하는데 특히 고구마는 오래두어도 변하지 않고 맛도 좋고 그래서 고구마 하나만 봐도 여기는 물건을 믿을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이날이 기다려져요. 이번 장터에는 전남 영암군과 충남 청양군 등 국내자매결연도시와 행정지원 협약 도시 10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각 도시의 우수한 품질의 특산물이 판매돼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개장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질 좋은 농수축산물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YBS뉴스 김선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