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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금속 제품 전시·구매 상담회

문래동 금속 제품 전시·구매 상담회

2018-03-30
영등포구가 문래동 소공인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문래동 금속제품 전시․구매 상담회’ 를 개최했습니다. 영등포구가 3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문래동 소공인, 국내기업 바이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래동 금속제품 전시․구매 상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상담회에는 지역 2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생산제품들을 실제 전시해 15개 팀의 바이어와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었고 업체특성에 맞는 바이어와 1:1 개별 구매 상담도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상담회가 문래동 소공인들의 생산제품을 더욱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지난 가을에 상당히 성과가 좋은 걸로 판단이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또 두 번째로 오늘 전시를 하고 있는데 특히 바이어로 참가하고 계신 대표님들께서 많이 홍보 좀 해주시고 우리 영등포에서부터 시작해서 세계로 뻗어가는 그런 기업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울소공인협회 영등포지회 손길배 회장은 문래동 금속제품 상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우리 스스로 먼저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소공인협회 영등포지회 손길배 회장// 이 자리를 토대로 해서 앞으로는 더 발전된 모습을 우리 스스로가 일깨워야 할 것 같고 매칭업체에서 하시는 분들이 우리 상황을 잘 파악해서 잘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편 문래동은 1500여개 소상공인 업체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이들은 1970년대 제조업 곳곳에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며 경제성장의 뿌리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구는 문래동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기술 특화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