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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018-05-15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근 제천과 밀양 화재사고 등 연이은 대형 화재사고 발생으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영등포구가 재난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다중이용 시설 화재대피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형쇼핑몰에 지진이 발생하며 화재가 발생합니다. 구조대는 재빠르게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부상자를 이송합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건물에는 소방차가 물을 뿌리며 화재 진압에 나섭니다. 대형 화재에 대비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입니다. 이날 훈련에는 영등포구와 영등포소방서, 영등포경찰서 등 10개 기관 600여명의 인원과 34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인 지역 쇼핑몰에서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 훈련으로 진행됐습니다. 김태환// 실전처럼 해서 진짜 화재가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해서 고객들과 직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민택// 참여해보는 것이 처음인데 막상 해보니까 나중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때 대처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훈련을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관계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 아래 매장 이용객 대피부터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수습 복구 훈련 등 발 빠른 대처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박종수 구청장 권한대행// 일상에서 항상 안전에 대해 대비하는 문화로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영등포 전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현장 훈련과 지진대피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하며 구민의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기능 강화를 통해 안전한 영등포를 구현하는 훈련입니다.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이번 훈련이 각종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YBS뉴스 김선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