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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 순국 용사 위령제

반공 순국 용사 위령제

2018-06-05
영등포구 재향군인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위령제를 올렸습니다. 5일 반공순국용사 위령탑 앞에서 영등포구 재향군인회 황태연 회장을 비롯한 유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해 호국 용사의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영등포구 재향군인회 황태연 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 재향군인회 황태연 회장// 여기에 계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과 온 국민이 투철한 국가 안보관으로 무장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에 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위령제는 6.25 전쟁당시 한강방어 전투에서 순직한 영등포구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일제히 묵념을 올리며 순직한 선열들의 넋을 기렸고, 추도사와 헌화가 이어지면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