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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더월드 행사 개최

휠더월드 행사 개최

2018-09-08
휠더월드 행사 개최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휠체어와 유모차로 겪는 불편함이 많은데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장애물 없는 세상 ‘휠더월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8일 문래공원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장애인 편의시설과 차별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제4회 장애물 없는 세상 휠더월드 행사가 열렸습니다. 손효정 자원봉사자//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의 다양한 권리라든가 이런 것을 잘 모르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일깨워드리면 장애인의 권리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인권을 기반으로 한 인권퍼즐 맞추기, 시각장애 다트게임, 구족화가, 누구나 참여하는 마을 운동회 등 30여개의 부스가 마련됐으며,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문래동 이선수// 장애인들이 어떤 고통과 힘듦을 겪고 있는지 저희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자리인 것 같아요. 이 자리에 함께 한 채현일 구청장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편견 없는 영등포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현일 구청장// 편견과 반대가 있었습니다. 외관을 망친다. 지하철 장애인 엘리베이터는 예산낭비다. 그런데 지금은 다 현실화됐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진보하는 것입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영등포구에서는 장애물 없는 동그란 영등포구를 만들겠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가 겪는 불편에 대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함께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의 필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