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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1번가 소통투어-대림1동,신길4동,문래동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대림1동,신길4동,문래동

2018-09-07
영등포구가 18개 전 동을 돌며 구민제안창구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를 진행했는데요. 대림1동과 신길4동, 문래동을 마지막으로 소통투어가 마무리됐습니다. 7일 채현일 구청장과 관계공무원들이 지역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가 진행됐습니다. 주민과의 대화시간에 주민들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먼저 대림1동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와 해결방법에 대한 건의가 제안됐습니다. 박미란// 대림1동이 많이 지저분해요. 너무 지저분해서. 특히 삼성디지털단지에서 들어오는데 클린하우스 있잖아요. 5동이 쓰는. 바로 1동과 진입로인데요. 근데 거기가 너무 지저분해서 이어 방문한 신길4동에서 주민들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생활 부분이 취약하다며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의견을 제안했습니다. 통장연합회장 이경순// 신길 4동은 문화적인 부분이 많이 취약합니다. 그래서 구청장님께서 도서관 설계하는 부분에서부터 그런 부분을 생각하셔서 단순히 예전처럼 책만 읽고 책만 대출하는 도서관이 아니고 마지막으로 문래동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가 쏟아졌습니다. 통장연합회장 지수일// 문래동에서 도림천에서 안양천 신정교 밑에 내려오는 물이 있어요. 도림천에서 내려가는 물이 그 안양천에서 내려오는 물이랑 막혀서 물이 안내려가니까 물이 썩고 아주 역한 냄새가 납니다. 소통투어를 마친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소통하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습니다. 채현일 구청장// 풀뿌리민주주의와 협치 소통하는데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이렇게 자주 만나서 서로 얘기하고 할 수 있는 얘기를 다하고 오해도 풀고···탁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바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한편 구는 앞으로 구민과 함께 변화하고 도약하는 ‘탁 트인 영등포’를 위해 영등포 1번가를 비롯한 영등포신문고와 타운홀 미팅 등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