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화통한 스쿨데이 실시

화통한 스쿨데이 실시

2018-09-11
영등포구가 생생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매주 화요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화(火)통(通)한 스쿨데이’를 시작했습니다. 11일 채현일 구청장과 관계공무원들이 화통한 스쿨데이의 첫 방문지로 신영초등학교와 영림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먼저 신영초에서 채현일 구청장은 녹색어머니회와 경찰서와 함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살폈습니다. 학부모// CU랑 공사하는 그 사이에 인도가 없어요···그래서 사고도 한 번 나고...많이 위험해요. 아이들이 많이 다니거든요. 이어 방문한 영림초에서도 학부모와 학교관계자들과 함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과 환경조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학부모// 저희 학교 밖을 딱 나가는 순간부터 다 먹자골목과 술집들이에요. 학교에서 몇 미터정도까지는 저희 아이들을 보호해주고···학교도 중요하지만 학교주변 개선도 같이 해주셔야 할 것 같고요 채현일 구청장은 좋은 교육 환경 속에서 살기 좋은 영등포가 만들어진다며, 앞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현일 구청장// (교육이) 좋아지면 주거환경도 좋아지고 주거환경이 깨끗해지고 쓰레기나 안전과 관련된 CCTV도 잘되면 아이들이 제대로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고 그러면 살기 좋게 되는 거죠. 그래서 교육보좌관님을 모셔 와서 교육에 대해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한편‘화통한 스쿨데이’는 12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 43개 학교 가운데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와 함께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시간으로 계속해서 진행되며, 특히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학교 안전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