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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자정 결의 대회

공인중개사 자정 결의 대회

2018-06-18
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원주민 내몰림 현상, 일명 젠트리피케이션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영등포구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직접 나서며 ‘자정 결의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8일 구청 보건소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 회원 50여 명이 함께 영등포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한 뜻을 모으며 자정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종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공인중개사들이 자발적으로 불법 중개행위 척결을 위한 자정 활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박종수 구청장 권한대행// 지역 상생이라는 것을 고민해야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지금 영등포 주거환경 정비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신길동 지역이 많이 좋아지고 있고...(앞으로도)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구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와 함께 지도‧점검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