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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 현장 모금 행사

2019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 현장 모금 행사

2018-12-03
2019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 현장 모금 행사 영등포구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성금을 모금하는 특별모금행사가 열렸습니다. 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지역 기업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모금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에서 직접 성금을 모금했으며, 모금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박지혜 영삼어린이집 선생님// 어른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참여하게 되면 다른 분들도 어른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겠구나를 보여 수 있을 것 같아서··· 또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현장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60여 개의 판매부스가 들어서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과 지역 내 청년 및 생활예술공방 물품 등을 판매하는 이웃돕기 특별바자회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채현일 구청장은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절실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채현일 구청장//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많습니다.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될 거라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데요. 오늘 이 조그마한 성금과 정성들이 모여서 그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거라고 봅니다. 한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은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민·관 협력 모금 운동으로, 모아진 성금과 성품은 저소득 주민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비와 의료지원비 등으로 사용되며, 구는 올해 성금 9억 원과 성품 7억 원 등 총 16억 원을 목표액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