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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열려, 대한적십자 사랑의 선물 나눔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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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열려, 대한적십자 사랑의 선물 나눔 전달식 가져

2011-04-22
지난 21일, 올해로 31회째인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제 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700여명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악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모처럼 만의 공연장 나들이에 어색하지만, 그것도 잠시... 귀에 익은 노래가 흘러나오자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고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기도 합니다. 어느새 하나가 돼 축제를 즐기는 모습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는 찾아볼 수 없는데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길형 구청장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 영등포구청장 구는 장애인들의 삶의 의욕과 재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우리 식물 둘러보기와 가족나들이 등 '장애인 밝은 세상 보여주기’나들이 행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구지구협의회가 사랑의 선물 나눔 전달식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구지구협의회가 구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10kg 쌀 한포와 부식 한 세트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은 지난겨울 대한적십자와 KBS가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 기간에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이번 사랑의 선물은 여의도동을 제외한 관내 17개동에 19세트씩 전달되며,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지게 됩니다. 이어서 22일에는 영등포동 광야교회에 사랑의 선물 총 502세트를 전달했으며, 이는 502세대의 쪽방촌 거주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오는 4월 26일에는 구청 앞 광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립니다. 영등포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청양군과 경남 고성군, 전남 영암군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들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비롯한 곡류와 과일, 채소 등 다양한 농수산물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고 하니까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상으로 YBS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