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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무상급식 시작.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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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무상급식 시작.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위촉식

2011-03-04
지난 3월 3일 영등포구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과 영등포구 자체 예산을 반영해 실시한 이번 무상급식은 관내 12,300여명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교육비 경감이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급식 첫날 학교 급식실을 찾은 조길형 구청장은 직접 어린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며 우리나라의 기둥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길 당부했습니다. 조 구청장은 특히 이번 무상급식을 학생들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도 덜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조길형 / 영등포구청장 (학생들이 제일 기뻐라고 좋아하고 있고, 부모님들에게도 교육비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날 점심을 먹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밥도 좋지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먹는 점심시간은 어떤 놀이 보다 재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 김진솔 / 영동초 2년 (집에서 엄마가 해준 밥도 맛있는데요 친구들하고 같이 먹는 밥도 맛있어요..) 현재 영등포구가 실시하는 무상급식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 학생들입니다. 하지만 5,6학년 학생들까지 확대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에 구는 무상급식의 긍정적 효과가 더 클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와 협력해 무상급식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조길형 / 영등포구청장 (학생들이 동등화가 되고 학부모들의 교육경비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시와함께 노력하며 확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편 구는 무상급식이외에도 구정목표인 교육, 복지, 사람중심의 새영등포 건설을 위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BS 뉴스 김용백입니다. 영등포구가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회 위촉식 및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3월3일 구청 1층 회의실에서 실시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위촉식에는 노대균 영등포구 상공회 사무국장, 김은희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12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사회적 기업 육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사회적 기업 육성회는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심의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기구입니다. 한편 영등포구는 2012년도까지 50여개의 사회적기업을 만들어 6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직장인들에게 금요일은 ‘하늘이 주는 휴식’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기다리게 되는 요일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하루 힘들고 마음 상한 일이 있었다면 모든 걸 잊고, 재충전 할 수 있는 활기찬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