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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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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daily news

2011-03-02
영등포 뉴스 첫 소식입니다. 최근, 경제적 한파로 인해 한 끼의 식사 해결도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고 합니다. 영등포구에서는 이러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8일 신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행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제공하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랑의 도시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거나, 몸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연계사업으로 사회복지협의회와 보육시설연합회가 함께 했습니다.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관내 복지협의회와 협력을 통한 더욱 많은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가 친환경 학교급식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성장기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8일 구청 1층 회의실에서 ‘영등포구 학교급식심의위원회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길형구청장을 비롯한 15명의 심의위원과 구 관계자등이 참석해 친환경 무상급식 위한 향후 계획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등포구는 교육과 복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친환경무상급식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의무교육의 시작이자 평등교육의 마침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1일 영등포구민센터에서 제 7회 유아체능단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78명의체육단원을 비롯한 관계자와 학부모등 총200여명이 참석한 이번행사는 입단축하와 단원선서 선생님 소개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영등포구 유아체능단은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미취학 아동들의 학습 증진 프로그램으로 체육활동과 탐구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능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따뜻한 옷차림과 적절한 운동으로 마지막 추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영등포구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